전남 담양 - 대구 달성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담양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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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09:49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을 맞아 영·호남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달성군지회(지회장 박근수) 비슬파크골프팀은 최근 전남지체장애인협회담양군지회(지회장 여운복) 초청으로 담양을 방문, 죽향파크골프팀과 친선 경기를 펼쳤다.
이날 두 팀은 경기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더 많은 장애인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활동을 추구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비슬파크골프팀 팀원들은 “담양 백진공원 파크골프장 잔디가 정말 욕심이 난다”면서 “이렇게 좋은 경기장에서 운동하는 죽향파크골프팀 여러분은 정말 행복하겠다”고 부러워했다.
친선 체육대회를 마치고 세계대나무박람회장을 둘러본 비슬파크골프팀 팀원들은“이렇게 많은 종류의 대나무와 대나무를 이용해서 이렇게 많은 죽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전남협회 담양군지회에 감사를 표했다.
이에앞서 전남협회 담양군지회는 지난 9월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 초청으로 달성군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에 참가해 테크노폴리스 내 국립대구과학관, 달성군 최고의 관광지인 사무진 주막촌을 둘러 보는 등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
한편 담양-대구 달성 양 지역은 앞으로도 정기 교류를 통해 화합과 친선을 도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