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과일나라, 6년째 전남협회 광양시지회에 후원 이어져
광양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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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13:59
2015년 1월 13일 오전,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지회장 주낙일)에 맛있는 제철 과일인 귤이 산더미처럼 배달되었다. (주)과일나라를 운영하는 박정근 대표가 올해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올해 전달된 귤은 300만원 상당의 최상품 200박스. 웬만한 동네 주민들이 나눠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양이다. 6년째 매년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이 되면 박 대표는 이곳 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신선한 제철과일인 수박과 귤을 전달해 오고 있다. 6년간 과일 기부를 돈으로 환산하면 3000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박 대표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주위에 더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작은 성의지만 장애인분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한편 박 대표가 기증한 귤 200박스는 지체장애인협회를 비롯한 다른 장애인단체와 광양지역자활센터, 광양YWCA, 드림스타트,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광양지역 복지단체에 고루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