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담양군장애인한마음대축제
제9회 담양군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성료
담양지역 장애우들의 화합과 재활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개최한 제9회 담양군 장애인 한마음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7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장애인 한마음대축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서로 마음을 열어 한마음으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지회장 여운복)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최형식 군수를 비롯한 이낙연 국회의원, 전정철 군의회의장, 박경철 전남지체장애인협회장과 시,군지회장, 각 사회․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해 축제를 함께 즐기며 장애인들에게 재활의지를 북돋아 줬다.
풍물패 혜림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과 부채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으며 특히, 혜림과 기쁨원 입소자를 중심으로 그동안 여가프로그램으로 배웠던 라인댄스를 무대에서 선보임으로써 큰 갈채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담양읍 강신홍 씨 등 15명에 대한 표창장과 혜림복지재단 한동주 이사장 등 9명에 대해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함으로써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담양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체험활동을 통해 제작한 아로마양초와 압화컵 등을 전시 판매하고 혜림복지관에서 수채화와 한지공예품을, 빛고을 공동체에서는 다육식물과 도자기를 전시․판매 하는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여운복 지회장은 “관내 4천여 명의 장애인들이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오늘 장애인 한마음대축제를 계기로 재활의지와 용기를 갖고 더욱 열심히 생활하기 바란다“며 ”특히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 복지센터건립을 군에서 추진 중인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읍면의 교회 26개소에서 장애인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국민연금관리공단 북광주지사에서는 차 봉사 및 장애인 등급심사 등 민원상담을 실시했으며 1179부대와 6753부대 2대대 군 장병들이 행사장 준비와 중식 배식 등 행사진행 보조를 돕는 등 지역의 사회단체와 봉사자들이 장애인들이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해 축제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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