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지회장 여운복)는 지난 12. 1~4일 무정면 동산리 안채에서 지회회원들과 다이너스티cc, 동산마을 부녀회,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를 담궜다.
손수 재배한 400포기 배추로 정성으로 준비한 양념을 버무려 사랑으로 준비한 김장김치를 관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정 60여 가구에 전달됐다.
여운복 지회장은 올해로 13년째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같이 사는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